2009년 5월 31일 일요일

Stand by U

아아아아
좋다좋다좋다 좋다!!!

우어우어우어우어우엉


나 지금 과제 안하고 이거나 듣고 있고
침 질질 흘리고 있을 뿐이고....







찰싹찰싹 이제 과제하자아..

도메인

고민하던 문제(http://leeye.net/39)에 대한 답이 나왔다.

leeye.net 도메인은 현재 텍큐닷컴 블로그에 연결했으며..
기존 leeye.pe.kr 도메인은 leeye.net 으로 포워딩.

DNS설정이 아직 안되었는지 포워딩은 현재 안되는 상태이다.
내일이나 내일 모레쯤이면 정상작동 되리라 믿는다.

자 이제 진짜로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감 (...) 하도록 하겠습니다아 (과연?)


Last Spring, at Piha

Piha, New Zealand


내가 찍은 사진중엔 '어쩌다가' 걸린 사진들이 대부분이다.
전혀 의도하지 않았던 사진들이 느낌이 대부분 좋더라.
하하하.

이제 진짜 할거 하러 가야지.

+ ps / 이건 그냥 잡설인데, 텍큐닷컴은 스킨 편집에서 완전한 자유를 주지 않는군? ㅡㅡ;;

변화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 제 블로그.
눈치채고 계십니까!?!?!?!?!?!

우하하하하하

아 지금 이러고 놀고 있을 때가 아닌데 ㅡㅡ;;;

그럼 이만 또 슝~*

깐풍기

아 벼르고 벼르던 (http://leeye.pe.kr/9) 깐풍기를 드디어 먹었다.
먹느라 급해서 사진은 없다. ^^;

급하게 먹느라 입천장 밑 혓바닥도 다 데이고 ~_~

하지만 맛있었음.
행복해라.

이런게 바로 살아가는 '맛' 아닐까.
우흐흐흐흐 *ㅡㅡ*

2009년 5월 30일 토요일

2009, and ... sunrise

5월 말.
벌써 5월 말이라니.
하는 것 없이 시간은 너무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다.

아래 사진은 Gisborne 에서 찍은 사진으로
하루 중 지구에서 가장 해가 먼저 뜬다는 곳이다.

2008년 12월 31일 오후에 출발하여 8시간반 정도를 차를 타고,
2009년 첫 해를 보러 갔었다.
해가 뜨는 것을 보면서, 다짐한게 참 많았는데..
그 중 내가 이룬 건 별로 없다.

그때 다짐한거는 이미 다 포기해버렸어 (....)

하지만 또 다시 해는 뜨니까.
희망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해가 뜨는거, 또 보고싶어..


2009년 5월 29일 금요일

...

나...

요즘...

외롭니??

외롭니??

외롭니??

외롭니??

외롭니??


외롭니??

while i was waiting

오클랜드 만남의 장소.
SKYCITY METRO앞.
원래는 그냥 IMAX였는데 이게 스카이시티로 팔렸다
그냥 아이맥스라고 한다.
저질 폰카+밤에 찍은거라 화질이 촘 많이 구리다;;

IMAX안에는 BORDERS라는 서점이 있는데 난 거기 구경하는걸 굉장히 좋아한다.
무지하게 큰 서점이기도 하고, 잡지 종류도 많고 (그래봤자 mag nation에 비할바는 못되지만), 안에 글로리아 진스도 있다. 별의 별 것도 다 있음.
친구 기다리면서 보더스 구경을 자주 하는데,,
이런 Quote 카드들이 많다.
맘에 들어 ㅎㅎㅎㅎㅎ





이 아래로는 저질 폰카로 찌근거~

2009년 5월 28일 목요일

도메인

아,, 너무 생각없이 여러개 질러놨다.
요즘 제일 자주 쓰는게 이 블로그인지라.
현재 텀블러에 연결되어 있는 닷넷도메인을 여기다가 연결할까 생각중이다.
그치만 이 pe.kr 도메인이 다시 갈 곳이 없어진다 -_-..

아아아
난 왜이렇게 많이 질러놓은거야.

lalagucci.net 이거도 어떻게 좀 해봐야 하는데 -_-;;


Rumble Fish - Smile Again




으악

난 만화책 보는 것을 좋아한다.
장르 가리지 않고, 재미있다면 다 보는 편.
애니도 좋아하는데 이건 받아보기 불편하므로..게다가 일본 애니는 잘 안끝나지 않는가?!
하여튼 만화책을 컴퓨터에 저장해두었는데, 심심하신 어머니께서 그걸 보신 듯.
아 별의 별거 다 있는데.
순정만화부터 엽기적인 것까지...
특히 순정만화는 조금 야한것도 많았다 *ㅡㅡ*
예를들면 '패왕애인'이라던가 '연애지상주의'라던가.
그림 이쁘면 무조건 받고 보는 터라..

하지만
좀전에 어머니 왈.
"왜 이렇게 야한 만화책들이 많아..."

....

......

........


크릉. 좀 난감하군.
심심한데 오늘은 보던 원피스나 마저 볼까나.


2009년 5월 27일 수요일

music



난 어쩔 수 없는 뼛속까지 파순인건가.
흐어어엉
동방신기 777 plays 보고 웬 lucky 넘버인가 ㅋㅋㅋㅋ
東方神起 및 Tohoshinki는 일본곡들.

근데 내가 드는 음악도 정말 한정적이구나.


핫초코 그리고 계단


오후에 수업이 있어서 가슴이 벌렁벌렁 뛰는데다가,
막 신경질이 나서 왠지 커피보다는 핫초코가 땡겨서 핫초코를 시켰다.
헤이즐럿 핫초코인데 그냥 일반 핫초코랑 다를게 없음..
난 바깥에 앉는거 싫어하는데 (담배냄새가 싫다) 친구가 흡연자이니, 밖에 앉았다.
담배냄새에 익숙해지라고 하기에, "넌 나를 죽이는 살인자야"라고 한마디 해줌.

이거 마시고 나와서 계단 내려오다가 부츠 굽이 계단에 걸려서 주저앉아버렸는데..
결론은 발목도 삐끗하고 엉덩방아도 계단 모서리에 찍어서 꼬리뼈가 매우 아픈거다.
아. 이제부터 신경질 내지 말아야지 ㅠㅠ
신경질 내니까 다치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결국엔 못걸을 것 같아서 학원에 전화하고 오늘 못 가르칠 것 같다고 했는데,
선생님 너무 까칠하심. -_- 아 재수없다. 여기서 막 또 신경질 버럭버럭 내주고...
동생한테 전화해서, 나 못걷겠어, 데리러 와줘...
하고 병원 다녀오고.. 별 지랄 쌩쇼를 다 떨었음.

무엇보다 계단에서 넘어지면서 친구가 너무 놀랐는데
난 너무 쪽팔렸다...아...
오늘 예쁘게 원피스도 입고 갔는데 ㅠㅠㅠㅠㅠ





덤으로 이 사진은 내 F480 대신 사용하고 있는 뷰티폰.
보다폰이라고 적힌게 인상적이구나.
친구가 이리저리 만져보면서 터치감도 구리다고 꽁시랑 꽁시랑.
근데 이걸로 문자보내기 좀 어려움??


明日は来るから



必ず明日は来るから
Tomorrow will come. Definitely...

雨降るときには君のかさになろう
비가 올때는 너의 우산이 되어줄께

風吹くときには君の壁になろう
바람이 불때는 너의 벽이 되어줄께

↑ 위 칸지가 맞는지 틀렸는지는 나도 모름.
그냥 스페이스바 누르면 나오는 칸지면 대충 맞겠지 해서 -_-..

아오, 일본어 공부도 해야하는데.
야금야금 다 까먹고 있다아아아아아아!


황당해.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지난 2월의 교통사고가 난 이후 보험금을 받아 남은 할부금을 갚고 남은 돈으로 다시 차를 사는 것은 무리이니 사치 좀 부려보자!! 해서 핸드폰을 샀었다.
휴고보스폰으로도 나온 삼성 SGH-F480을 큰맘먹고 구매했었지.
당시 그 핸드폰은 820불에 판매되고 있.었.으.나. 웰링턴으로 여행을 간 동생이 거기서는 640불이라며 사가지고 왔던 기억이 난다. 무려 180불이나 싸게 주고 샀음.
아아 근데 잘 쓰고 있다가, 문제는 어제 터진거다.
어제 나갔다가 핸드폰 배터리가 간당간당 하길래 집에 오자마자 충전을 하고 있었다. 충전하면서 가끔 문자도 보내고 하기에 문자를 보내려고 핸드폰을 들여다 봤는데 어?? 왜 꺼졌지??
그래서 다시 전원 온.
켜지나 싶더니 또 툭하고 꺼진다.
응??
뭐지?
충전케이블을 분리하고 다시 전원 온.
어라? 아예 켜지는 시늉도 안한다.

...

....

뭐지.

결론은 배터리 방전 -_-
아니, 충전하고 있었는데 왜 방전임???

뭐가 문제임????

여튼 그러한 문제로 A/S를 맡겨야 하겠다.

지금 또 연결해 보니 충전이 되긴 된다.
켜진다.
하지만 어제 그 사건은 충격이었어.
고장난줄 알아씀 ㅠㅠㅠㅠㅠㅠ

여튼 A/S는 맡기기로 하자.


이런 이유로 지금은 아빠가 얻어온 뷰티폰에 내 심카드 끼워서 임시로 사용하고 있는데...
터치감 구리다.
내꺼 F480도 터치 구려구려 이러고 있었는데 (아이팟 터치를 쓰다보니 다른 터치는 다 구림) 뷰티폰은 더 심해!! 더 구려!
스크롤도 제대로 안돼!
그리고 두꺼워! 무거워!

2009년 5월 26일 화요일

고양이 사용 설명서 - W&Whale

너의 고양이라는 착각하지 말 것
고양이의 너일 뿐

고운 꽃줄기로도 묶어두지 말 것
아쉬운 건 너일 뿐

the queen of the queens
the king of the kings

아름다워라 나른한 듯
꿈을 꾸는 눈빛


부드러워라 춤을 추듯
어둠을 걷는 몸짓

무심한 그 태도에 상처받지 말 것
오해한 건 너일 뿐

the queen the the queens
the king of the kings


the dream in the dreams
you're my lord

 

아름다워라 나른한 듯

꿈을 꾸는 눈빛

 

부드러워라 춤을 추듯
어둠을 걷는 몸짓


끝이 없어라 사랑이란
곁을 지켜 주는 것


너의 눈물과 외로움도
다정한 침묵으로

 

아름다워라 나른한 듯

꿈을 꾸는 눈빛

 

부드러워라 춤을 추듯

어둠을 걷는 몸짓

 

the queen of the queens

the king of the kings

 

고양이 사용 설명서 by W&Whale

가야 할 길이 멀다.

휴. 늦잠을 잤다.
잠에서 깬건 대충 6시쯤인것 같은데 침대에서 기어나왔을 때가 6시30분 정도.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낀 탓이겠지.

일어난지 3시간이 되어간다.
해야 할 일이 많다.
시작은 했지만 이걸 잘 끝낼 수 있을지 모르겠다.

내일은 문법수업을 가르쳐야 한다.
이게 제일 어려운 듯.
문법은 알지만 이걸 학생들에게 전달하는게 쉽지 않다.
그리고 시간 매니지먼트도 어렵다.

그냥 좀 더 값싼 TESOL을 할걸 그랬어.
어차피 테솔은 테솔인데.
괜히 영국거 한다고 그래서 스트레스 받는 것 같다.
가격도 800불이나 더 비싸서 열심히 해야하지만 어차피 테솔은 테솔이라더라.

아... 배 아프다.

2009년 5월 25일 월요일

감사, 사랑 그리고 행복




우리가 어쨌든 행복하고자 살잖아요, 그걸 바라보면서.

그러면은 정말 행복할 수 있는 건

나의 옆에 있는 사람을 감사하고,

사랑을 표현할 때,

내가 행복할 수 있는 것 같아요.

 

- 션, 두시탈출 컬투쇼

 


 

두시탈출 듣고 있다가,

션, 정혜영 부부가 너무 다정하단 말에, 어떻게 그게 배어 나오냐면서.

컬투의 질문에 션의 대답이었다.

 

감사하며 살아간다는 것.

쉬운 듯 하면서도 쉽지 않다.

커피



커피가 마시고 싶다.
가리지 않고 거의 다 마시는 편이지만,
가끔은 롱블랙, 가끔은 카푸치노, 그리고 가끔은 라떼.

오늘은 헤이즐럿 향이 가득한 라떼가 땡긴다.

그리고 수다.
느긋함, 여유.

2009년 5월 24일 일요일

-

뭐가 뭔지 모르겠다.
난 왜 여기에 있으며, 무엇을 하고 있는지 조차.
난 이제부터 무엇을 해야 하지?
뭘 하면서 살아가야 하지?
살아가는데에는 의미가 있을까?
그 의미는 어디서 찾지?

사는게 의미가 없고 목적이 없다.
요즘 부쩍 살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다.
하지만 난 용기가 없어.

날 왜 데려가 주시지 않나요.
내가 갈 수 없는 길.


SHINee - Juliette





하아, 이쁜이들 ♡

근데 아무리봐도 슈주 김희철이랑 태민이랑 닮았단 말야...

-

‘그때 다시 사랑하자’


‘다시….?’


‘응. 다시. 지금하고 똑같이. 잠깐 쉬는거야.

……………

다시 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면서, 조금만 쉬는거야.

잊는거 아니고, 쉬는거야.’


사랑을 쉰다. 그리움을 쉰다. 기억을 쉰다.


잊지만 않고 있으면 사랑은 끝난 것이 아니다…….


- 시선, by H.Africa


2009년 5월 23일 토요일

..

어떻게 위로의 말을 네게 전해야 할까?

난 모르겠다.

그저 속으로 응원할 수 밖에 없어..


2009년 5월 22일 금요일

화장을 해보았다.

동생이 화장품 이것저것 샀길래 (나는 화장품이 없습니다) 나도 해보았다.


우어어어엉

이래서 화장을 하는구나 느꼈어.

하지만 엄청난 귀차니스트인 나는,,
이거 지우기 귀찮아서.
화장 못 할 듯..

동생 피부가 나보다 조금 밝아서 얼굴이 너무 허얘졌다....
그리고 다크서클.
그리고 아직 사춘기 피부라 여드름이 많이 났는데
화장으로 가려지진 않네.


인증합니다


한국 사람 그리고 학원

지난해 5월 말 부터 학원에서 일을 하다가 올해 1월 중순에 일을 그만 두었다.
그만 둔 이유가 일단은 학교로 다시 가기 위해서였고 (학교는 현재 때려쳤음), 두번째는 주급이 계속 밀리고 있어서였다.
일을 그만두고 아직 받아야 할 돈이 있다 -_-!!!
무려 4주치 주급이다.

거의 매주 학원에 전화해서 돈 언제 주나요 언제 주나요, 하는 것도 지겹고...


세금이랑 이것저것 제하고 나면 1600불 정도가 남는데 (뉴질랜드 달러), 엄마는 이거 그냥 포기 하란다.
'그냥 받지마, 엄마가 돈 조금씩 줄께'..
포기?! 포기?!
이걸 포기해야해?
근데 나 저 돈 필요하기도 하고.
이 나이에 엄마한테 손 뻗치기도 뭐하고.

알바를 하자니 경제가 안좋아서 인원 감소(이게 표현이 맞나?)하고 있는 곳들이 대부분이다.
게다가 난 언제 일을 그만둘 지 몰라.
temporary job이 많이 없어 ㅠㅠㅠㅠ

아..
이제는 학원에서.
한국사람들이랑은 일하기 싫다.
주급 밀려도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고...

사실 나 일 그만두면서 holiday pay (여태까지 일한 돈의 4% - 퇴직금같은 개념임)도 받아야 하는건데 이건 그냥 포기했다.


하....아..

가난하다 ㅠ^ㅠ





휴 직원들 돈 줄 능력이 없으면 데려다 쓰지마!!!!
그냥 주급 줄 형편이 안되니 잠시 쉬라고 말해줘!
돈 못받으면서 온갖 수모 당하고 일한거 생각하면 토가 나와 -_-
이런 샹샹바.

그냥 확..신고해뻐려?

노동력착취, 임금착취, 계약서 없음 등등....별의 별 거 다 걸릴텐데.

2009년 5월 21일 목요일

갑자기 들이닥친 강추위

그저께부터 급 추워졌다.
아직 6월도 되지 않았는데, 오클랜드가 이렇게까지 추워질 수 있구나-_-라는걸 느끼고 있다.
지난 여름이 유난히 더웠으니...
뭐 온도로 보면 별로 그렇게 다르진 않았지만 지나치게 습했던 여름이었다.

정말 세상에 '봄'과 '가을'이라는 것이 점점 사라지는 느낌이다.
해가 지날수록 여름은 더 더워지고 겨울은 더 추워지고.... 그리고 길어지고 있다.

이런 식으로 가다가는 오클랜드에서 눈을 볼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기도해.








아오! 추워!
막 욕이 나와!
!)($*^#&@%!^@%&#(@$*_)#)%@&^#&^@%!^$@^@&$()*!(_

스팸.

블로그 초기화를 하면서 필터링 걸어두었던 단어들, 등등이 다 사라졌다는걸 알아챘다.

그냥 글만 지울걸.

재등록하기 귀찮아.

어떤 단어들이었는지도 기억도 안나고 ㅡㅡ;;

...


그나저나 무엇보다 난 지금, 스팸이 먹고싶어.



2009년 5월 20일 수요일

블로그 로딩 문제

아까 아침에 얘기한 문제

그냥 눈치 대충 챈건데,
사이드바에 위젯이 이것 저것 많으면 로딩이 잘 안되더라.
그래서 내꺼에 있는 사이드바 위젯을 대폭 줄였는데
대충 내 블로그에서 로딩멈춤 현상은 줄어든 것 같다.

그냥 내 생각이고 느낌일 뿐일지도 모르지만.
하하하하하.

힘들다.

역시 세상 살아가는데 힘들지 않을 수는 없겠지.
쉬운거란곤 하나도 없는 이 세상인데.
노력하면서 살아가는건데.
난 왜 '노력'이라는게, 정말 하기 싫을까.

그래서 난 부럽다.
노력하고 살아가는 사람들.
삶의 목적이 있는 사람들.
하고 싶은게 분명한 사람들.

난 아직도 내가 뭘 하고 살아가야 할지.
무엇을 하며 살아가고 싶은지.
그런게 의문이다.

아직까지도.

백수생활..지겨워.

이게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는데.

요즘 텍스트큐브 블로그가 로딩이 잘 안된다는걸 느낀다.
로딩도중 멈춰버리고 작업표시줄엔 'Done'이라고 뜬다.

블로그 가서 구경하고 있다보면 사진은 나오다 마는 경우가 허다하고
이 경우 리프래쉬를 눌러보면 잘 나오다 싶다가 비슷한데서 또 로딩이 멈춘다.

리프래쉬 몇번 반복하다 보면 나오게 되는데 이 '몇번'이 한 10번쯤 되나 -_-..


답답해 죽겠다.

도대체 뭐가 문제인거니!

2009년 5월 19일 화요일

습관

긴 글을 읽다보면... 지친달까..

워낙 미투데이, 트위터, 페이스북같이 간단 소통에 익숙해져있다보니, 긴 글을 쓰는 것도, 읽는 것도 힘에 부친다.

습관이란 무섭구나.

2009년 5월 18일 월요일

춥다.

수업은 그럭저럭 잘 하고 온 것 같다.
생각보다 최악은 아니었으니.

배고프다. 하지만 탈날까봐 못먹겠어.

나갔는데 구두 굽 나간걸 발견.
...
어쩐지 걷는데 불편하더라.

수업이 생각보다 늦게끝나서 9시 버스(바로 집 앞에서 내려주는 버스)를 못타고, 대충 동네까지 오는 9시 20분 버스를 타고 왔는데, 내려서 집까지 걸어오는데 추워서 잔뜩 움츠리고 걷느라 복근과 등 근육이 땡긴다 -_-. 하지만 자세는 구부정.

휴. 집에 도착하니까 비오네. perfect timing!

수업준비중 02

해놓은건 없고 시간은 자꾸 가고

설상가상으로 배까지 아프다.












아.....

화장실을 벌써 몇번이나 갔다온거야.

그런데도 나아지기는 커녕 더 아파 ㅠ^ㅠ

수업준비중 01

오늘 reading task 할 본문을 대충 휘갈겨 썼다

펼쳐두기..


문법은 다 맞나? 모르겠다 ㅠ.ㅠ

vocab레슨이라 빨간글씨로 된 단어들을 가르칠 예정인데
인터레벨에 비해 너무 쉬운것 같기도하고.
근데 딱히 culture에 대한 단어를 찾기가 쉽지 않다 -_-..

reading task는 뭘 해야하나..

끄응..


다 귀찮다.

지금 나는 현재 TESOL 자격증을 따려고 열심히(...)는 아니고 대충 학원을 다니고 있다.
오늘 오후 5시부터 수업을 가르쳐야 하는데 전혀 준비가 되지 않았으며(...)
준비하기도 귀찮다.

뭘 해야 하는지는 알고있지만 왠지 하기 싫은 거부감 때문에 더 안하게 되는 것 같다.
수업준비...해야하는데.

왜 이렇게 귀찮지.
하기 싫지.

뭘 해야 할지는 알지만 자세한 것은 모르는 그런 느낌이다.
아 그런 느낌이 아니라 사실이잖아?!

어쨌든.
난 지금 피곤하다.

하기 싫은거 안하는 버릇은 좀 고쳐야 하는데.
어디서 이런 못된 버르장머리를 배웠는지.
그래도 대학 다닐땐 하기 싫어도 잘 했는데....

2009년 5월 17일 일요일

가지마!

주말이 다 지나가고 있다.
가지마 가지마 가지말아
제발 멈춰주렴.


해 질 무렵부터 비가 조금씩 오더니, 아직도 비가 오고 있다.
아침에 따뜻한 기온과, 파란 하늘에 속았다.
나갔다가 홀딱 젖은 생쥐꼴(...)은 아니지만 비를 맞아서, 기분이 좀 그르타.





나갔다가 들어오는 길에 사진 몇방 찍어봤다.
그냥 아무렇게나 놓고 찍은 것들이 대부분임.

조...좋다...




후엉후엉.
싱글을 아주 계속 찍어내는구나~!
난 좋다만...

2009년 5월 16일 토요일

건망증

요즘 건망증이 심해지고 있다.
치매를 조심하라던데 좀 두렵군.

몇번이나 글을 쓰려고 글쓰기를 눌렀다가 "뭘 쓰려고 한거지?"하고 창을 닫아버렸다.

스킨 css 수정을 조금 했다.
내가 한건 아니고, 나의 헬퍼군이.
또 손 보고 싶은게 생겼는데 헬퍼군 사라졌음.
나중에 손봐달라고 해야지.

음악듣다가::

東方神起 2000번 찍고 (http://www.last.fm/user/leeye), 혼자 실실 쪼개다가,,

H.O.T는 4집앨범이 제일 좋았어, 라며 중얼중얼 꽁알꽁알.
4집 앨범 중 '환희'라는 곡은 언제 들어도 명곡인 듯.
앨범 자체가 명반이긴 한데, 중간중간에 talk 있는 트랙은 건너뛰어도 좋을 것 같돠.

Fly to the Sky 음악도 듣고 있는데,
더 이상 두 사람의 목소리를 함께 들을 수 없다는 사실에 조금 슬퍼하고 있다.
따로따로 듣기엔 브라이언과 환희의 목소리가 뭔가 조금 부족하다.

내일은 친구랑 만나서 같이 공부(...)를 하기로 했으나 어떻게 될지는 나도 잘 모름.
아침에 만나자고 했더니 점심시간쯤 만나잔다.
난 아침이 더 좋은데.
마치 내가 아침 일찍 일어날 수 없다는 식으로 말하는 건 좀 너무하잖슴?!
난 잘 일어난다고 왜 이래.ㅋㅋ

이건 정말 랜덤한건데, 아이팟터치 wall charger를 하나 구매해야 할 것 같다.
이거 원... 컴퓨터로만 충전하려니 좀 불편한 것 같아.
잘때는 컴퓨터를 꺼야 하는데 그러면 충전이 안되고.
여러모로 애물단지.

먹는 인생



어제 먹은, 양장피.

난 사실 깐풍기가 먹고 싶었다. 닭고기가 먹고 싶었어.
하지만 다수결의 패배로 양장피.
이것도 맛있지만. 닭이 먹고 싶었어...


이거 먹고 장경동목사님 말씀하시는거 들으러 다녀왔음.


The Secret Code

동방신기 일본 정규4집 앨범.

벌써 100번을 넘게 들었다.
last.fm의 스크로블을 보니 벌써 그렇게 되었더라.

CD주문해서 오디오로도 많이 듣고 컴퓨터로도, 아이팟으로도.

들으면 들을수록 좋은 것 같아 *-_-*

일본에서 콘서트 하는거 나도 가고 싶었어!! 가고싶었다구!
하지만 현실은 ㅠ.ㅠ!!!!

2009년 5월 15일 금요일

소포

아까 낮에 잠시 외출하고 들어왔는데, 소포가 와 있었다.

뭔가 매우 묵직하다. 크기에 비해서.




뜯어보니, 예쁘게 포장된 선물 + 카드.






바디샵 모이스춰화이트 에센스, 매니큐어 그리고 동방신기 미로틱 ver C.

이로써 4집 컬렉션이 완성되었다.


친구야, 항상 챙겨줘서 너무나 고마워.
난 맨날 챙겨주지도 못하는데 ㅠ.ㅠ

나 완전 감동먹었어 으흐흐흑
감동의 쓰나미가 날 완전히 덮어버렸어~

구글 크롬

마음에 드는건 많지만 맘에 안드는 것도 수두룩.

오늘아침이었던가. 먹을것 잔뜩 사진을 올렸다.
크롬에선 몇몇 사진이 보이질 않는다.

응? 뭐가 문제지? 하고 편집해보려 하면 편집이 안된다 =_=
여기서 더 "으응?" 이러고있다가, 브라우저 갈아타기 ㅠ.ㅠ

파이어폭스로 들어가보니 또.. 어라??? 여기선 사진이 다 보이잖아?
편집할 필요가 없겠어....

그리고 다시 크롬으로 오면 사진이 안보여.
리프래쉬를 몇번을 눌러도 똑같아.

그리고 크롬에서는 이것저것 안되는 것도 많다. 은근히.
버럭버럭!

돼지먹보인생

누군가 내게 "넌 대체 왜 살아가니?" 라고 묻는다면,
나는 당당하게 "이 세상의 맛있는 음식들을 맛보기 위해..."라고 대답해 줄 것이다.
그만큼 먹는 것은 내 삶의 중요한 일부다.


1. 친구네 집에서 와인파티(?)
작년 9월쯤이었던 것 같다.
친구네 집에 와인 두병 사들고 쳐들어갔(...)었던가.
안주거리는 만두 + 자두 + 새우볶음정도였던 것 같다.
왠지 화려해보여ㅋㅋ
언제나 그렇듯 친구 + 와인 + 수다 = 행복, 삶의 낙

좋아라하는 Villa Maria Riesling





2. 이것도 작년 9월.
Waterfront cafe에서 핫초코, 프렌치토스트, 그리고 웨지스





3. Portofino Viaduct
Spaghetti Marinara + Chicken Fetuccine + 4 Seasons Pizza




4. Kubick
이게, 스파게티처럼 보여도..그게 아니지.
떡볶이소스 볶음우동 + 돈까스.
매워!~ 하지만 맛있음 +ㅁ+




5. Taro Milk Tea with Pearls~
여름철 나의 favorite.
안에 들어있는 펄의 크기가 점점 작아져서 뭔가 아쉽긴한데,
맛있다. 아 마시고 싶어~~




6. Merlot
가끔 분위기가 땡길 때, 가주는 곳.
아 그리고 자금의 여유도 있을 때!

작년에 처음 갔을때, Lake Hayes라는 디저트 와인

올 초, Odyssey라는 로제와인





7. 맥주가 땡길때,
미션베이에 있는 DeFontein이나 아니면 시티에 있는 The Occidental


체리맥쥬

seafood platter

musselpot

musselpot & calamari

다 먹고난 흔적 초토화~









아아아 먹을 것 사진은 더 많은데 올리기 귀찮 귀찮.

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