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18일 월요일

다 귀찮다.

지금 나는 현재 TESOL 자격증을 따려고 열심히(...)는 아니고 대충 학원을 다니고 있다.
오늘 오후 5시부터 수업을 가르쳐야 하는데 전혀 준비가 되지 않았으며(...)
준비하기도 귀찮다.

뭘 해야 하는지는 알고있지만 왠지 하기 싫은 거부감 때문에 더 안하게 되는 것 같다.
수업준비...해야하는데.

왜 이렇게 귀찮지.
하기 싫지.

뭘 해야 할지는 알지만 자세한 것은 모르는 그런 느낌이다.
아 그런 느낌이 아니라 사실이잖아?!

어쨌든.
난 지금 피곤하다.

하기 싫은거 안하는 버릇은 좀 고쳐야 하는데.
어디서 이런 못된 버르장머리를 배웠는지.
그래도 대학 다닐땐 하기 싫어도 잘 했는데....

댓글 6개:

  1. TESOL이 뭔가 싶어서 잠시 찾아봤어요 -_-;;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상태에서...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을 가르치는 자격증?!



    허얼. 남 가르치는 것도 쉽지 않은데.. 영어를 가르치는 직업이라니! 제겐 꿈만 같은 직업이군요. 저한테서 배우면 억양이 엉망진창이 될듯 *데헷!*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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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hyomini - 2009/05/18 07:07
    지금 뭐부터 해야하나 고민하고 있어요 ㅠㅠㅠㅠㅠ

    이럴 시간에 뭐라도 끝냈을거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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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하기 싫든 좋든 움직일 수밖에 없고

    그러다 보면 나도 모르게 인생이 변하더라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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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어찌할가 - 2009/05/18 07:44
    그건 그래요.

    하기 싫어도 해야하는데, 요즘 너무 나태해진 듯한 느낌을 받아요. 큰일이에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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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하기싫을 때도 있어야지...

    매일 열심이면 병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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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어찌할가 - 2009/05/18 08:39
    매일 열심이 아니니까 열심히 하려니 병이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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