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15일 금요일

돼지먹보인생

누군가 내게 "넌 대체 왜 살아가니?" 라고 묻는다면,
나는 당당하게 "이 세상의 맛있는 음식들을 맛보기 위해..."라고 대답해 줄 것이다.
그만큼 먹는 것은 내 삶의 중요한 일부다.


1. 친구네 집에서 와인파티(?)
작년 9월쯤이었던 것 같다.
친구네 집에 와인 두병 사들고 쳐들어갔(...)었던가.
안주거리는 만두 + 자두 + 새우볶음정도였던 것 같다.
왠지 화려해보여ㅋㅋ
언제나 그렇듯 친구 + 와인 + 수다 = 행복, 삶의 낙

좋아라하는 Villa Maria Riesling





2. 이것도 작년 9월.
Waterfront cafe에서 핫초코, 프렌치토스트, 그리고 웨지스





3. Portofino Viaduct
Spaghetti Marinara + Chicken Fetuccine + 4 Seasons Pizza




4. Kubick
이게, 스파게티처럼 보여도..그게 아니지.
떡볶이소스 볶음우동 + 돈까스.
매워!~ 하지만 맛있음 +ㅁ+




5. Taro Milk Tea with Pearls~
여름철 나의 favorite.
안에 들어있는 펄의 크기가 점점 작아져서 뭔가 아쉽긴한데,
맛있다. 아 마시고 싶어~~




6. Merlot
가끔 분위기가 땡길 때, 가주는 곳.
아 그리고 자금의 여유도 있을 때!

작년에 처음 갔을때, Lake Hayes라는 디저트 와인

올 초, Odyssey라는 로제와인





7. 맥주가 땡길때,
미션베이에 있는 DeFontein이나 아니면 시티에 있는 The Occidental


체리맥쥬

seafood platter

musselpot

musselpot & calamari

다 먹고난 흔적 초토화~









아아아 먹을 것 사진은 더 많은데 올리기 귀찮 귀찮.

오늘은 여기까지.

댓글 18개:

  1. 먹을것 사진 더 많다는 말에 ㅡㅡ...부러움이 ㅠ.ㅠ



    요즘 먹고 살기 힘들다는데...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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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야 마리아군요.ㅋ

    와인이 땡기는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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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doubjin - 2009/05/15 14:58
    아..저는 먹을것만 찍는 것 같습니다.

    먹을때 외에는 사진 잘 안찍는 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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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엘군 - 2009/05/15 18:05
    아하하. 저희는 그냥 빌라마리아...라고 부릅니다.

    비야마리아가 뭐지??라고 한참 생각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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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핏자가 맛있을꺼 같아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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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아......

    심히 괴로울 따름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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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띠용 - 2009/05/15 19:58
    핏자, 보기보단 별로에요.

    좀 많이 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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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어찌할가 - 2009/05/15 20:08
    저...저도 지금 괴로워지고 있어요 ㅠ.ㅠ

    아 괜히 올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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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Hㅇya - 2009/05/15 21:20
    먹지 않으면 무슨 낙으로 삽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살이 찌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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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덕분에 눈이라도 포식하니 그게 어디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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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어찌할가 - 2009/05/15 21:57
    야식먹게생겼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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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리예 - 2009/05/15 19:16
    아, 결국 와인따위의 고급 술은 마시지 못햇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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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엘군 - 2009/05/15 18:05
    뉴질랜드에서는 소주가 고급 술이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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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우와정말!!! 점심시간에 이런 포스트를 보니 ㅠㅠㅠㅠ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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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별이 - 2009/05/17 11:55
    우엉우엉 저도 막 지금 배고파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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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전엔 먹는 것보다 오래가는 "물질"이 좋았었는데...

    요즘은 그냥 먹는게 낙입니다. 그 재미를 이제야 알다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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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Mikolev - 2009/05/21 11:33
    요즘 세상엔 "오래가는 물질"이 많이 없죠

    옛말에 먹는게 남는거다! 라는 조상님들 말씀이 백번 옳습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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