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27일 수요일

황당해.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지난 2월의 교통사고가 난 이후 보험금을 받아 남은 할부금을 갚고 남은 돈으로 다시 차를 사는 것은 무리이니 사치 좀 부려보자!! 해서 핸드폰을 샀었다.
휴고보스폰으로도 나온 삼성 SGH-F480을 큰맘먹고 구매했었지.
당시 그 핸드폰은 820불에 판매되고 있.었.으.나. 웰링턴으로 여행을 간 동생이 거기서는 640불이라며 사가지고 왔던 기억이 난다. 무려 180불이나 싸게 주고 샀음.
아아 근데 잘 쓰고 있다가, 문제는 어제 터진거다.
어제 나갔다가 핸드폰 배터리가 간당간당 하길래 집에 오자마자 충전을 하고 있었다. 충전하면서 가끔 문자도 보내고 하기에 문자를 보내려고 핸드폰을 들여다 봤는데 어?? 왜 꺼졌지??
그래서 다시 전원 온.
켜지나 싶더니 또 툭하고 꺼진다.
응??
뭐지?
충전케이블을 분리하고 다시 전원 온.
어라? 아예 켜지는 시늉도 안한다.

...

....

뭐지.

결론은 배터리 방전 -_-
아니, 충전하고 있었는데 왜 방전임???

뭐가 문제임????

여튼 그러한 문제로 A/S를 맡겨야 하겠다.

지금 또 연결해 보니 충전이 되긴 된다.
켜진다.
하지만 어제 그 사건은 충격이었어.
고장난줄 알아씀 ㅠㅠㅠㅠㅠㅠ

여튼 A/S는 맡기기로 하자.


이런 이유로 지금은 아빠가 얻어온 뷰티폰에 내 심카드 끼워서 임시로 사용하고 있는데...
터치감 구리다.
내꺼 F480도 터치 구려구려 이러고 있었는데 (아이팟 터치를 쓰다보니 다른 터치는 다 구림) 뷰티폰은 더 심해!! 더 구려!
스크롤도 제대로 안돼!
그리고 두꺼워! 무거워!

댓글 6개:

  1. 구려! 'ㅅ' 구려!! 'ㅂ' 구려!!! 'ㅇ' 구려!!!! 'ㅁ'



    감정의 변화랄까요 >_< *giggles*

    전화기는 자명종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에 비싼 돈 안 들이기로 마음 먹었었습니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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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도 핸드폰 바꾸고 싶네요... 아이폰은 이미 포기이고 요즘뜨는 블링블링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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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JaeHo Choi - 2009/05/27 12:31
    블링블링은..그 캔유폰 말씀하시는건가요?

    그거 참 이쁘던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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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엘군 - 2009/05/27 11:12
    휴 전 괜시 샀다는 생각이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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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hyomini - 2009/05/27 08:41
    하하하 저도 거의 뭐 자명종 수준.....아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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