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다시 사랑하자’ ‘다시….?’ ‘응. 다시. 지금하고 똑같이. 잠깐 쉬는거야. …………… 다시 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면서, 조금만 쉬는거야. 잊는거 아니고, 쉬는거야.’ 사랑을 쉰다. 그리움을 쉰다. 기억을 쉰다. 잊지만 않고 있으면 사랑은 끝난 것이 아니다…….- 시선, by H.Africa
‘그때 다시 사랑하자’
‘다시….?’
‘응. 다시. 지금하고 똑같이. 잠깐 쉬는거야.
……………
다시 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면서, 조금만 쉬는거야.
잊는거 아니고, 쉬는거야.’
사랑을 쉰다. 그리움을 쉰다. 기억을 쉰다.
잊지만 않고 있으면 사랑은 끝난 것이 아니다…….
- 시선, by H.Africa
음....쉰다...저에게는 새로운 감정이네요.....하지만 뭔지는 알듯도 하네요..^^:::살포시 한쪽으로 밀어놓고..딴청피다 보면 또...
잊지만 않는다면, 죽음도 쉼과 같을까요?어려워요.
사람의 감정을 변치 않게 글에서 언급하신 것 처럼, 잠시 쉬어갈 수 있다면 편리할 것 같긴 해요.사랑이 아름다워 질 수 있는 것은 언제나 움직이기 때문 아닐까요? 쉬지 않고 멈추지 않는다... 그리고 그 사랑을 붙잡기 위해 움직인다.크음, 막상 쓰고 나니 제가 무슨 말 하고 있느지 모르겠습니당 'ㅂ'누굴 좋아해본게 언제였는지... 참 요즘은 정신 없이 살고 있군요 >_<
@어찌할가 - 2009/05/24 06:58잠깐 쉬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Mikolev - 2009/05/24 11:24글쎄요... 죽음은...다시 만날 수 있다는 희망도 없고...ㅠㅠ...조금 다른 것 같아요.
@hyomini - 2009/05/24 11:27쉬지 않고 움직이는 것도 아름답지만 둘 다 모두 지쳤을때, 너무나도 힘들때 그때는 잠깐 쉬어도 되지 않을까요.단지 너무 오래 쉬면 다시 일어나서 움직일 수 없게 될지도 모르지만..저도 누군가를 '사랑'해 본적이 너무 오래되어서 어떤 감정이었는지도 기억이 안나요. 같이 움직이다가 쉴수는 있으려나요 ㅎㅎ
롱디커플로 오랬동안을 지내본 저는 이런 생각 많이 했었어요.기다린다고 생각하고, 매일을 카운팅 하면,지치고 지쳐서 내가 지금 사랑하는 건지, 사랑했던 감정을 붙잡고 있는건지..그럴 때는 말 그대로 그냥 쉬었어요.다 잊고, 혼자 놀러도 가고, 둘이서는 하지 못하는 일들을 하고,새로운 마음으로 사랑을 다시 시작한다는 것,꼭 필요한 일인 것 같아요.
@엘군 - 2009/05/24 14:40가끔은 내려놓음이 필요한 것이지요.꼭 사랑 뿐만이 아니라, 일상에서도.
@리예 - 2009/05/25 07:09리예님도 다 내려놓고 하루 이틀쯤 푹 쉬시는게 어떼요? ^-^
@엘군 - 2009/05/24 14:407월이 되어야 좀 쉴 수 있을것 같아요 ㅠㅠㅠㅠ쉬고싶어요 엉엉
@리예 - 2009/05/25 11:30리예님 화이팅 -0-
음....쉰다...저에게는 새로운 감정이네요.....
답글삭제하지만 뭔지는 알듯도 하네요..^^:::
살포시 한쪽으로 밀어놓고..딴청피다 보면 또...
잊지만 않는다면, 죽음도 쉼과 같을까요?
답글삭제어려워요.
사람의 감정을 변치 않게 글에서 언급하신 것 처럼, 잠시 쉬어갈 수 있다면 편리할 것 같긴 해요.
답글삭제사랑이 아름다워 질 수 있는 것은 언제나 움직이기 때문 아닐까요? 쉬지 않고 멈추지 않는다... 그리고 그 사랑을 붙잡기 위해 움직인다.
크음, 막상 쓰고 나니 제가 무슨 말 하고 있느지 모르겠습니당 'ㅂ'
누굴 좋아해본게 언제였는지... 참 요즘은 정신 없이 살고 있군요 >_<
@어찌할가 - 2009/05/24 06:58
답글삭제잠깐 쉬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Mikolev - 2009/05/24 11:24
답글삭제글쎄요... 죽음은...
다시 만날 수 있다는 희망도 없고...
ㅠㅠ...
조금 다른 것 같아요.
@hyomini - 2009/05/24 11:27
답글삭제쉬지 않고 움직이는 것도 아름답지만 둘 다 모두 지쳤을때, 너무나도 힘들때 그때는 잠깐 쉬어도 되지 않을까요.
단지 너무 오래 쉬면 다시 일어나서 움직일 수 없게 될지도 모르지만..
저도 누군가를 '사랑'해 본적이 너무 오래되어서 어떤 감정이었는지도 기억이 안나요. 같이 움직이다가 쉴수는 있으려나요 ㅎㅎ
롱디커플로 오랬동안을 지내본 저는 이런 생각 많이 했었어요.
답글삭제기다린다고 생각하고, 매일을 카운팅 하면,
지치고 지쳐서 내가 지금 사랑하는 건지, 사랑했던 감정을 붙잡고 있는건지..
그럴 때는 말 그대로 그냥 쉬었어요.
다 잊고, 혼자 놀러도 가고, 둘이서는 하지 못하는 일들을 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사랑을 다시 시작한다는 것,
꼭 필요한 일인 것 같아요.
@엘군 - 2009/05/24 14:40
답글삭제가끔은 내려놓음이 필요한 것이지요.
꼭 사랑 뿐만이 아니라, 일상에서도.
@리예 - 2009/05/25 07:09
답글삭제리예님도 다 내려놓고 하루 이틀쯤 푹 쉬시는게 어떼요? ^-^
@엘군 - 2009/05/24 14:40
답글삭제7월이 되어야 좀 쉴 수 있을것 같아요 ㅠㅠㅠㅠ
쉬고싶어요 엉엉
@리예 - 2009/05/25 11:30
답글삭제리예님 화이팅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