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17일 일요일

가지마!

주말이 다 지나가고 있다.
가지마 가지마 가지말아
제발 멈춰주렴.


해 질 무렵부터 비가 조금씩 오더니, 아직도 비가 오고 있다.
아침에 따뜻한 기온과, 파란 하늘에 속았다.
나갔다가 홀딱 젖은 생쥐꼴(...)은 아니지만 비를 맞아서, 기분이 좀 그르타.





나갔다가 들어오는 길에 사진 몇방 찍어봤다.
그냥 아무렇게나 놓고 찍은 것들이 대부분임.

댓글 14개:

  1. 여긴 아주 그냥 내리쬡니다;;

    답글삭제
  2. 비든 눈이든 바라보기만 할 때가 가장 좋은 것 같아요.

    가끔은 피부에 와닿는 그 느낌이 좋긴 하지만... 젖는 건 시러효! *쿠앙* >_<

    답글삭제
  3. 사진도 그림처럼 느껴질때가 있네요......^^

    답글삭제
  4. 저는 쏟아지는 비는 맞아야 제 맛.

    이라고 생각합니다. ;)

    답글삭제
  5. @띠용 - 2009/05/17 20:27
    여긴 지금 그친듯 하네요.

    비오고 나서인지 추워요 ㅠㅠ

    답글삭제
  6. @hyomini - 2009/05/17 20:31
    맞아요 맞아요! 젖는건 싫어요.

    게다가 신고나갔던 구두도 초큼 물이 새는거라...

    힘들었어요 ㅠㅠ

    답글삭제
  7. @어찌할가 - 2009/05/17 21:19
    에헤...그렇군요!

    사진 내공이 좀 부족해서 그냥 막 들이대고 찍어요;

    답글삭제
  8. @엘군 - 2009/05/17 22:24
    헉...옷이 젖는 느낌은 그닥 좋지 않아서 ;ㅅ;!

    답글삭제
  9. @리예 - 2009/05/18 01:47
    다 젖은 후의 느낌은요?



    제가 콜롬비아에 있을 때,

    열대지방의 쏟아지는 비에 몸을 맡겨본 적이 있습니다.

    비만큼 따듯한 것도, 비만큼 시원한 것도 없더군요. : )



    행복했던 기억입니다 :>

    (너무 개인적인 얘기였다면 용서바랍니다//)

    답글삭제
  10. @리예 - 2009/05/18 01:47
    너무 좋다는 부럽다는....ㅠㅠ

    답글삭제
  11. @어찌할가 - 2009/05/17 21:19
    카메라가 좋은 것 뿐이어요..ㅠ

    답글삭제
  12. @엘군 - 2009/05/17 22:24
    비에 홀딱 젖은 그 기분은..

    학창시절 우산이 없어 집에 터덜터덜 비맞으며 걸어간 기억밖에 없어서요.

    별로 행복한 기억이 아니에요 ㅎㅎㅎㅎㅎㅎ

    다른 친구들은 비가 오면 부모님이 데리러 오고 그랬었는데 저는 안그래서 그랬나봐요.ㅎ

    답글삭제
  13. 오늘도 주륵주륵 내리네요. 나이가 들었는지 이젠 몸이 비를 압니다.

    아구 삭신이야...

    답글삭제
  14. @Mikolev - 2009/05/21 11:30
    여긴 비오고 나더니 갑자기 겨울이 된 것 같아요.

    이러다가 오클랜드에서도 눈을 볼 날이 올지도? ㅎㅎㅎ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