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21일 목요일

갑자기 들이닥친 강추위

그저께부터 급 추워졌다.
아직 6월도 되지 않았는데, 오클랜드가 이렇게까지 추워질 수 있구나-_-라는걸 느끼고 있다.
지난 여름이 유난히 더웠으니...
뭐 온도로 보면 별로 그렇게 다르진 않았지만 지나치게 습했던 여름이었다.

정말 세상에 '봄'과 '가을'이라는 것이 점점 사라지는 느낌이다.
해가 지날수록 여름은 더 더워지고 겨울은 더 추워지고.... 그리고 길어지고 있다.

이런 식으로 가다가는 오클랜드에서 눈을 볼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기도해.








아오! 추워!
막 욕이 나와!
!)($*^#&@%!^@%&#(@$*_)#)%@&^#&^@%!^$@^@&$()*!(_

댓글 14개:

  1. 리예님 뉴질랜드에?

    전 한국에 계신줄 ...ㅎㅎ



    너무 욕하지 마시고 따뜻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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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 추워서 침낭에 들어가서 잔다 ㅠㅠ 캠핑용품점에서 좋은 거 많이 팔더라 ㅋㅋ

    그리고 고민하던 컴퓨터는 아이맥 말고 맥북으로 사기로 했음. 추운데 이불 안에 들어가서 만져야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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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지구온난화가 무서워요..ㅠㅠ

    점점더 이상해질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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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하루 중에도 춥고 덥고 기온이 변덕스러운게, 이상기온 현상을 날로 체감하고 있습니다. 떨면서 견뎌봅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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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어찌할가 - 2009/05/21 19:30
    네~ 저 뉴질랜드 살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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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은별 - 2009/05/21 19:59
    침낭 ㅋㅋㅋㅋ 나도 하나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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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띠용 - 2009/05/21 20:01
    이제 더 더워질때 아닌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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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돌코리아 - 2009/05/21 21:10
    네 진짜 그런거 같아요..

    The Day After Tomorrow같이 될까봐 살짝 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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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엘군 - 2009/05/22 01:26
    넵!

    따뜻하게 입고 다녀야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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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Mikolev - 2009/05/22 05:36
    아아 정말 일교차도 정말 심하죠.

    여긴 이제 그냥 하루종일 춥기만 해요.

    근데 저번주까지만 해도 일교차가 심했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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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아... 리예님.. 외국 살았군요...

    전 더위를 많이 타서.. 여름이 싫은데

    한국은 아직 본격적인 여름은 아니지만..

    밖은 그래도 아직 살만한데..^^

    컴터 많은 사무실에 있을라치면 덥다능..

    춥다니..부럽군요 ㅎㅎㅎ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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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hyang - 2009/05/22 21:17
    전 여지껏 제가 추운게 더 좋다고 하고 살았는데 그게 아니었던 것 같아요.

    추운거보다 더운게 더 좋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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