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듣고 싶다. 내 침대 위에 뒹굴거리면서 음악도 듣고, 생각나면 빠슨질도 하고 인터넷도 하고 미투도 하고 트위터도 하고 블로깅도 하고, 채팅도 하면서 또 침대에서 뒹굴거리다가 귤도 까먹고 과자도 먹고....
오늘 학원에 가서 월요일에 가르쳐야 할 수업 자료를 복사 + 리스닝 테입을 빌려왔다. 나간 김에 친구들 좀 만나볼까 해서 연락을 했지만 모두 거절당함. 그래서 외롭고 추운 마음을 이끌고 "집에가서 만화책이나 봐야지" 이러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컴퓨터가 없잖아? 나도 어지간한 컴퓨터 addict 인듯 ㅋㅋㅋㅋㅋ
버스타고 귀가하면서 너무 피곤해서 졸았는데 (발밑에서 따뜻한 히터바람이 나와서), 헤드뱅잉하다가 의자 손잡이에 머리 쾅 부딪힘. 하지만 그래도 잠은 깨지 않았다 ㅡㅡ!!
오늘 날씨 정말 춥다 너무 너무 춥다 이루 말 할 수 없을 만큼 춥다!!!!!
결론: 외롭습니다.
음...문제가 점점 커지는 듯 하네요...
답글삭제어쩔까나....-_-;;
'아아아아' <- 외로움을 참지 못해 터져나오는 절규군요. ㅋ
답글삭제아아 외로움은 삶의 큰 적이죠;
답글삭제/토닥토닥
답글삭제나가신 김에 그리 많은 곳을 둘러보신 건 아니신가 봅니다?
날씨가 좋으면 사진도 찍구 (윈도우) 쇼핑도 하고 눈요기를 잔뜩 할텐데...
추운 날씨는 어쩔 수가 없군효!!! *쿠앙* 'ㅁ'
기운내세요, 외로움도 삶의 활력이라고....;;
답글삭제생각해보려고 노력합시다;;
머리 괜찮으세요? 우웽;ㅅ;
답글삭제왜일케 추울까요? 6월인데...반팔입고 다니고 싶은데
웽 ㅠㅠ
전 그냥 뭔가 먹고 싶습니다. 아아아 인생 그것은 외로움, 밥!!!
답글삭제@어찌할가 - 2009/06/05 16:45
답글삭제ㅋㅋㅋ 뭐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기로 헀어요.
생각할 수록 머리만 아프니까요 ㅠㅠ
@착한영 - 2009/06/05 17:09
답글삭제네 그렇스므니다~~~!!!!
@Mikolev - 2009/06/06 04:47
답글삭제저도 맛있는게 먹고 싶군요....ㅠ^ㅠ
@띠용 - 2009/06/05 21:17
답글삭제외로웠다가 안외로웠다가..
사는게 다 그런거 같아요.
@hyomini - 2009/06/05 22:56
답글삭제날씨도 춥고..
혼자 돌아다니려니 좀 힘들더라구요.
친구랑 같이 다니면서 이건 별로네 저건 좋네 이래야 하는데 ㅋㅋㅋㅋ
@엘군 - 2009/06/06 04:05
답글삭제그래야지요 ^ㅁ^
에헤헤헤.
뭐 이러다가 행복해 죽겠네 이런 포스팅을 할지도??!
@Raylene - 2009/06/06 04:28
답글삭제워낙에 돌머리라....
여긴 겨울이 미쳤나봐요.
이렇게까지 춥지 않았는데....
당황스러워요.
그나저나 레이님계신 곳은 여름일텐데 춥다니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