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라지에타가 꺼져있다.
응? 어제 밤에 분명 빵빵하게 틀어놓고 잤는데?
여튼 새벽에 추워서 깼는데 다시 라지에타를 틀고 침대 안으로 쏙.
전기장판도 있지만 전기장판 틀어놓고 자면 왠지 전자파를 온몸으로 맞는다는 느낌도 있고 아침에 일어나면 찌뿌드드 해서 잘 안틀어놓고 잔다.
여튼 새벽에 춥게 잔 탓인지 목구멍이 따끔따끔 아프고 콧물이 쉴새없이 흐른다 흘렀다.
새벽에 아침에 코를 미친듯이 풀어도 꽉 막혀있는 느낌때문에 괴로웠는데 다시 틀어놓은 라지에타로 인해 방이 따뜻해 지면서 콧물도 멈추고 ^ㅁ^
순간 아침에 트위터에 감기걸렸다고 포스팅한게 좀 맘에 걸렸지만 아직 목구멍은 따끔따끔 아프니까.
지금은 수업준비중인데 왠지 오늘 수업 낙제할것만 같고..
이거 수업 가르치는 방법을 가르쳐 주던 날 발목 부상 때문에 못 간 것이 한이 될 줄이야.
다리를 절뚝거리면서라도 갔어야 했다 ㅡㅡ;;
그치만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는 것이니까!!!
대충 하고 뭐 ㅡㅡ;;;
테솔따위....ㅡㅡ;;;;
그거 엄마가 새벽에 아무도 모르게 와서 끄는 거임.
답글삭제난 그런 것도 없어서 침낭에 들어가서 자다 추워서 새벽에 깨는데 ㅠㅠ
이런 부르주아
은별님의 말씀에 한 표~
답글삭제목감기엔 생강차가 아주 좋아요. 오늘 비법 여러개 알려드리는군요. ㅋㅋ
답글삭제스카프 같은 걸루 목 따스하게 하시구, 약 먹고 땀 흘리면서 주무시면 좋을텐데.
답글삭제전기장판 쓰시길 추천합니당 'ㅂ'
얼릉 나으셔야죠 ;)
@odlinuf - 2009/06/08 22:01
답글삭제감기 처방에 대한 다양한 비법을 포스팅 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싶네요. 'ㅁ' 예를 들어 저기 스페인에선 어떻게 하고, 브라질에선 어떻게 하고... 왠지 시간이 많이 걸릴 포스트 같긴 함 ~_~
@hyomini - 2009/06/08 23:16
답글삭제hyomini/ 굿아이디어. : )
난 그럴땐 목도리를 두르고 잤어! ㅎㅎㅎ
답글삭제@은별 - 2009/06/08 13:36
답글삭제아!! 그런거구나!
근데 울엄마한테 따졌더니.
네가 몽유병있어서 끈거 아니나며 그러시는뎈ㅋㅋ
@띠용 - 2009/06/08 20:38
답글삭제띠용님도!!! 동의하시는거군뇨!
@odlinuf - 2009/06/08 22:01
답글삭제읏..전 생강을 별로 안좋아해서 ㅠㅠㅠㅠ
@hyomini - 2009/06/08 23:15
답글삭제스카프..그런거..없어요 ㅎㅎㅎㅎㅎ
전기장판은 일어나면 온 몸이 쑤셔서 ㅠㅠㅠㅠㅠㅠㅠ
@cafeevo - 2009/06/08 23:48
답글삭제난 주로 목도리보단 목티 ㅋㅋㅋㅋ
목도리 얘기가 나와서 참고로 하는 얘긴데...
답글삭제나와 함께 일하는 중국인들은 추워서
휴지를 목에 두르고 있단다.
대륙의 간지야.
따뜻함이 있는 겨울~
답글삭제빨리 한국에도 겨울이 왔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은별 - 2009/06/09 18:49
답글삭제헐 휴지. ㄷㄷㄷ
그걸로 따뜻한가 ㅋㅋㅋㅋㅋㅋ
정말 대륙의 간지네
@주이 - 2009/06/09 21:24
답글삭제어우 전 지금 감기로 고생중이에요.
감기가 웬말인지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