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10일 수요일

감기

라지에타 사건 이후 감기에 들어버렸다.
아침마다 콧물이 줄줄 흐르기는 하지만 몰아서 한 다섯번 풀어주고 나면 하루종일 콧물은 흐르지 않는다.
하지만 잘때쯤 되면 다시 또 막 흐르기 시작하고 콧속이 자꾸 간질간질한게 재채기는 나올 것 같은데 나오진 않는다. 자기 전에 괴로워!!!!
그리고 코가 한쪽은 막히고 한쪽은 뚫려 있는데 한쪽 코로만 숨을 쉬다 보니 자꾸 공기에 내 코 안쪽이 다 쓸리는 느낌이다. 숨쉴때도 아프다. ㅠㅠㅠㅠ

컴퓨터가 없으니 하루를 좀 더 생산적이게........보내진 않지만 그래도 그 외에 다른 것들을 좀 많이 하게 된다. 간혹가다 심심하면 터치로 트위터도 접속하고 내 블로그도 들여다 보지만 트위터 외엔 글 남기는게 쉽지 않아서 그냥 구경만 한다.
하지만 좁아터진 해상도의 아이팟 터치로는 아무리 풀브라우징이 된다지만 줌인줌아웃 하는것도 귀찮고 블로그는 그냥 안 보기로 했다.
지금은 컴퓨터 훔쳐쓰는 입장이라 내가 쓸 글들만 휘릭~ 남기고 끄지만 다른 분들의 블로그도 방문하고 글도 읽고 그래야 하는데 아직은 형편이 좋지 못하다 ㅡㅡ;;

그래서 결론은 하루라도 빨리 하드 아무거나 사다가 끼워서 내 컴퓨터를 부활시켜야겠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겨울은 춥다.

댓글 11개:

  1. 생강이나 계피차를 마시며 쉼을 부지런히 생산해보시는 건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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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런 제가 끓인 콩나물 김치죽을 드시면 바로 날텐데....^^;;

    얼렁 빨리 후다닥 쾌차하세요..리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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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리예님 요즘 조용하다 했더니...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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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궁 얼른 나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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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봄은 올겁니다. 아마도요. 그쵸?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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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Mikolev - 2009/06/10 08:36
    아아 과제가 해야 할게 꽤 많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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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어찌할가 - 2009/06/10 13:36
    콩나물 김치죽!! 맛있을거같아요 ㅎㅎㅎㅎ

    전 마마께서 끓여주신 미역국 먹고 힘내고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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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엘군 - 2009/06/10 19:36
    네 ㅠㅠㅠㅠㅠ

    빨리 나으면 다시 시끄러워질꺼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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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띠용 - 2009/06/10 20:11
    네네 금방 나아질 거에요

    그저 코만 훌쩍이고 있을 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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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hyomini - 2009/06/10 23:02
    한 10월쯤 오지 않을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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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리예 - 2009/06/11 07:14
    토닥토닥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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