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2일 화요일

에그그

가르쳐야 하는 수업은 대충 가르치고 왔다.
긴장을 한 나머지 순서가 뒤죽박죽된데다가,
시간을 못맞췄다 -_-;;;
너무 일찍 끝났어 ~_~

그래도 이거 끝나고 나니 뭔가 후련하긴 하다.

피곤해 죽겠어...
쉬고 싶지만!!
그렇게 하고 싶지만!!!!
날 기다리고 있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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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과제 ㅡㅡ;;

아... 대체 언제쯤이면 편안하게 살 날이 오려나~~~~~











+ 새 글 쓰기 귀찮아서 수정해서 덧붙이는 중.
집에 들어온지 이제 한시간 되어가는데 배고프다.
게다가 춥고 졸리기까지!!! -ㅅ-!!
아 거지의 세가지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구나.
밥은 있지만 이걸 지금 먹게 된다면 아마 과제는 쳐다보지도 못한 채 그저 곯아떨어질 것만 같다.
음... 물로 배채우나?

언제 들어도 장혜진씨 목소리는 참 매력적이다.
지금은 카인과아벨 OST를 듣고 있는데 가사는 pay attention을 안하며 듣고 있어서 무슨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노래 제목을 보니 '아프게 이별 [sad theme]'이라고 하네. 그저 분위기 + 제목으로 보아 엄청 슬픈 노래일 것 같음..

TESOL하는 반에 태국애가 있는데 한국애들 사이에서 별로 인기가 좋지 못하다.
태국애들 특유의 영어 발음 + 억양이 꽤나 공격적으로 들리는 데다가, 대부분 이 여자애가 무슨 얘기를 하는지 모르기도 하고, 가끔가다 사람을 툭툭 치는데 그게 좀 기분 나쁠 뿐..;; 오늘 그 아이가 내게 말하더라. '넌 다른 한국애들이랑은 달리 착해' (...) 아.. 왠지 뜨끔. 나도 얘 별로 안좋아하는데;;;

아.. 춥다.. 배고프다.. 졸리다..

댓글 10개:

  1. 시험기간입니다-_- 토하겠어요..

    리예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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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엘군 - 2009/06/02 18:50
    화이팅!!!!

    열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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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살다보면 양심이 찔릴데가 많죠...

    하지만 그런게 행운으로 작용들을 할때면....

    양심은 내께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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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띠용 - 2009/06/02 19:24
    감사합니다. 잠드는 바람에 초큼 망한득 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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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어찌할가 - 2009/06/02 20:14
    ㅎㅎㅎㅎ

    그래도 미안하더라구요.

    나도 좀 못되게 굴었는데 착하다고 해주다니 ㅠㅠㅠㅠㅠ

    미워하지 말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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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리예 - 2009/06/03 05:58
    ㅋㅋ 그게 리예님이 착하다는 증거입니다.....ㅋㅋㅋ

    그 친구도 그걸 느낀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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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어찌할가 - 2009/06/02 20:14
    그런걸까요

    하지만 전 제가 착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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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갑자기 나도 TESOL을 해야겠다고 생각 중.

    하지만 지금 내 영어는 TESOL 이수하는 애기 선생한테 배워야할 수준...

    호주에서 2년 빡시게 영어공부해서 마지막에 이수해야할 듯!!

    그거 따서 일본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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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은별 - 2009/06/03 17:04
    일본!!!

    아 나도 일본갈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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